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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감정의 고백서
길 위를 구르는 단상들
#여행기
#단편소설
#
EPUB
구매시 다운가능
21.1 MB
에세이
이 병현
그랑도레
모두
“여행이 시작한 곳으로 돌아감을 의미하듯 인생도 하나의 여행임을 알아야 한다.” -프롤로그 중 <내 감정의 고백서 : 길 위를 구르는 단상>는 걸음걸음의 사색들을 글로 써 내려간 책입니다. 외로움, 그리움, 사랑과 우정, 용기 등 다양한 감정과 사유를 담담한 문체로 담겨있습니다. 은퇴한 K-가장. 이제는 노인 아닌 노인이 된 우리들의 아버지 세대. 우리는 그들에게서 어떤 모습을 보나요? 무뚝뚝하거나 권위적일수도, 혹은 다정한 조언자의 모습일 수도 있습니다. 급격한 경제적 사회적 성장기, 지금과는 많이 다른 환경 속에서 치열하게 살면서, 가장으로서의 책임감 있고 강한 모습만을 보여주셨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런 아버지들이 내면엔 어떤 생각과 감정을 품고 계실까요? 그들도 한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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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시작하는 이야기(내 감정의 고백서)
남해 밤바다의 추억(2020)
제주 올레길 1
시작이 반이다(2021.03.02)
비양도(2021.03.03)
미술관과 친구 (2021.03.04)
동행(2021.03.05)
따라가는 길(2021.03.06)
뱅듸길(2021.03.07)
우도 여행(2021.03.08)
일출봉(2021.03.09)
광치기 해변 (2021.03.10.)
산남제일미(2021.03.11)
제주 올레길 2
모란 동백(2021.03.12)
한라산(2021.03.13)
보통 사람(2021.03.14)
외로움(2021.03.15)
카르페 디엠(2021.03.17)
한라수목원(2021.03.18)
친구의 방문(2021.03.20)
벚꽃(2021.03.24)
제주를 닮은 친구(2021.03.25)
귀가(2021.03.26)
상상
탄천의 사월
제주살이 친구
다시 찾은 제주
고향 유정
친구
라스베이거스 여행
내 맘속의 사진
아버지
사랑하는 아들에게(3사단 신병교육대 훈련병)
유월이 오면
유니폼을 추억하며
용기 있는 삶
육백 마지기(2021.07.25)
홀로 여행
힐링
양귀비 축제
꽃게 여행
두려움과 기쁨
친구의 생일여행(2021.08.15)
코스모스
초가을(2021.09.25)
누구라도 시인이 되어(2021.11.02)
늦가을 (2021.11.22)
겨 울(2021.12.14)
제주의 겨울
밤 비행기(2022.01.05)
화순 풍경(2022.01.09)
화순 앞바다(2022.01.14)
우정의 척도(2022.01.10)
소소한 기쁨(2022.01.12.)
생각하는 정원(2022.01.13)
비비작작면(2022.01.16)
아름다운 친구에게(2022.01.18)
존재의 이유 (2022.01.17)
그리운 사람
메아리(그리운 사람)
빗속의 여인!
비 오는 날의 수제비
미 련
무의도 여행
경 계
먼 곳에 인생이 있었다.
상사화(2022.09.18.)
이야기가 있는 그림
나만의 독서 후기
이어령의 마지막 수업 (김지수 지음, 열림원)
청소부 밥(토드홉킨스, 레이힐버트 지음, 신윤경 옮김)
드라마 ‘나의 해방일지’를 보고
미켈란젤로의 눈
인생 그리고 진실
가을의 모퉁이를 돌면서
절친모의 가을 여행
무릉도원
첫사랑
단편 소설: 사랑과 우정
“여행이 시작한 곳으로 돌아감을 의미하듯 인생도 하나의 여행임을 알아야 한다.”
-프롤로그 중
<내 감정의 고백서 : 길 위를 구르는 단상>는 걸음걸음의 사색들을 글로 써 내려간 책입니다. 외로움, 그리움, 사랑과 우정, 용기 등 다양한 감정과 사유를 담담한 문체로 담겨있습니다.
은퇴한 K-가장. 이제는 노인 아닌 노인이 된 우리들의 아버지 세대. 우리는 그들에게서 어떤 모습을 보나요?
무뚝뚝하거나 권위적일수도, 혹은 다정한 조언자의 모습일 수도 있습니다. 급격한 경제적 사회적 성장기, 지금과는 많이 다른 환경 속에서 치열하게 살면서, 가장으로서의 책임감 있고 강한 모습만을 보여주셨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런 아버지들이 내면엔 어떤 생각과 감정을 품고 계실까요?
그들도 한때는 소년이었고, 열정을 불태우는 청년이었습니다.
여전히 내면엔 그 시절의 감성을 간직하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허심탄회하게 터놓고 대화를 나눌 기회가 없어서 알 수는 없지만, 이 책을 통해 그 내면을 조금은 엿볼 수 있지 않을까요?
1954년 경기도 화성에서 여섯 형제 중 네 번째로 태어남.
시골과 서울에서 초중고 다님
육군사관학교 졸업, 미국 노바 대학원 심리학 석사
삼 남매의 아버지
젓가락으로 국을 먹고,
목 티 앞뒤 구분 못하고,
자면서 꿈을 많이 꾸는,
손이 많이 가는 남자.
여행과 친구를 좋아하고,
게으름을 즐기려고 노력하며.
삶과 사랑을 합치려는 자.
고향이 있는 사람.
나이 들면서 생각이 많아지는 하루하루를 보내면서 좀 더 생산적인 삶으로 바꾸기 위해 글을 쓰기 시작했다. 나의 삶을 정리하는 의미도 있지만 이것을 읽는 나의 아이들이나 주변 사람들이 좀 더 생각하는 하루하루를 살기 바라는 마음에서이다.
누구의 삶도 하찮은 것은 없다. 모두가 특별한 삶을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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